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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도쿄올림픽

신유빈 무한도전에 나왔던 탁구신동은 커서 국가대표가 됩니다 (키/나이/인스타사진)

2021.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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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지구를 지켜라편 기억 나시나요? 기억 안나시죠? 저두요ㅋ

기억은 안 나지만 그 때 지구대표로 나왔던 꼬맹이 탁구신동이 도쿄올림픽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양입니다.

어릴 때도 귀여웠는데, 커서도 귀여워요. 어릴 때 그 모습 그대로 자랐습니다.

신유빈 선수는 무려 2004년생. 한국나이 18살입니다. 키는 168cm에 체중은 소녀답게 비공개네요.

탁구 대표팀의 막내이지만, 실력이 매우 뛰어나서, 메달을 노리는 선수입니다. 

평범하게 BTS를 좋아하는 평범한 소녀같지만, 경기장에서는 맹렬한 여전사입니다.

미소가 참 아름다운 아이네요. 이런 딸 낳고싶다의 전형적인 딸내미 캐릭터인것 같습니다. 근데, 그 딸내미가 올림픽 국가대표? 부모님은 참 배부르실듯

무한도전에서 자신의 장래희망이 올림픽 금메달이라고 당찬 포부를 얘기했었네요. 될법한 떡잎입니다. 정말로 신유빈 선수가 도쿄에서 뭔일 낼것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신유빈 화이팅!!!! 긴장하지 말고 평소 훈련처럼만 당신의 실력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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