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와키 사쿠라 아이즈원팬(위즈원) 한국인 비하 조롱 논란의 진실

선결론 : 아무 일도 아닌데, 판녀들의 스시녀 열등감으로 한국인 비하라며 조작

평소 일본여자에 열등감을 느끼고 있는 네이트판 게시판 이용자(일명 판녀)들이 평소처럼 사쿠라를 담그기 위해 조작한 것이다. 과거, 트와이스 사나 연호 논란으로 사나 죽일려던 메커니즘과 동일하다. 한국남자들의 희생으로 유지되는 한국군인은 조롱하지만 넘쳐나는 애국심으로 예쁜 스시녀를 조지기 위해서 반일운동을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다.

 

팩트1) 저 오타쿠 역할의 무라시게 안나는 HKT48 1기 동기 멤버로 사쿠라의 절친이자, 사쿠라 빠순이이다. AKB와는 관련이 없다.

팩트2) 무라시게의 복장은 일본의 전형적인 오타쿠를 상징하는 밈화 되어있는 일본 아이돌 오타쿠의 복장이다. 저 복장은 전혀 한국인을 의미하지 않는다. 조롱이라면, 오히려 일본 오타쿠를 조롱했다고 해야하지만, 일본에서는 자연스럽고 이미 밈화된 문화기 때문에, 아무 문제가 없다.

이분이 오타쿠 밈의 원조시다

팩트3) 한글이 써져있는 이유는 한국에서 아이즈원 활동을 마치고 막 돌아온 사쿠라를 환영하기 위해서이다.

팩트4) 저 복장은 일본 오타쿠 남성을 상징하는 것인데, 판에서 처음 논란을 만들 때는 아이즈원 여성팬을 비하한다고 조작하였다. 물론, 저 게시물에 찬성을 누른 사람중에는 아이즈원 팬은 없다. 처음에는 여성팬을 비하했다고 하는게 점점 부풀려져, 한국인을 비하했다고 스노우볼을 굴려간다.

팩트5) 저기서 사쿠라 욕하고 기사에 댓글 다는 사람 중에 HKT 공연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다. 아무도 저 맥락을 알아보거나, 알아볼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냥 욕하고 일본여자 괴롭히는 것이 즐겁기 때문이다.

팩트6) 그들은 팩트 같은 건 관심도 없다.

팩트7) 조작이라도, 문제를 삼으면, 문제가 된다. 사쿠라의 한국활동 가능성은 이것으로 조금 더 줄어들었다.

 

기사로도 나왔다. 평소 반일애국활동을 열심히 하는 경향스포츠 단독이다. 억지에 조작이라도 팬들의 반응은 반반 무많이라고 해버리면, 기사가 될 수 있다.

https://entertain.v.daum.net/v/20210530134005031

[단독] 아이즈원 미야와키 사쿠라, 일본 복귀 동시 한국인 비하 논란

사나가 반일여론선동으로 공격받을 때의 모습

보통 이런애들이 일본여자한테 열등감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