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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베이징동계올림픽

배성재-제갈성렬 노선영 김보름 왕따주행 선동 사건 팩트체크

2022.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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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C&nNewsNumb=202103100034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팀추월 사건의 內幕

여자 팀추월, 왕따도 없었고 ‘콜’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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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사 중계 코멘터리/ 3년뒤 제갈성렬 인터뷰

〈KBS 이강석 해설위원: 노선영 선수 참아줘야 돼요. 끌고 나서 뒤로 가면 좀 힘들거든요? 노선영 선수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면 나머지 선수가 좀 더 끌어줘서 체력을 더 안배하는 식으로 전략을 짰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MBC 문준 해설위원: 노선영 선수 끝까지 붙어야 돼요. 노선영 선수 끝까지 자신 있게 레이스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SBS는 어땠을까. 경기시간 2분36초부터 해설 부분이다.

〈제갈성렬: 김보름 선수 기다려야 됩니다!

배성재: 선수들이 처졌는데요. 노선영 선수가 뒤로 많이….

제갈성렬: 저렇게 가면 안 됩니다! 뒤에 선수들도 같이 조율을 하면서 호흡이 돼서 가야 되는데 이미 노선영 선수가 떨어져 있는지 모르는 것 같아요.

배성재: 팀추월 종목에서 절대 나와선 안 되는, 세 명의 사이가 크게 벌어지는 장면이 나왔는데, 두 명의 선수는 붙은 채로 그리고 노선영 선수가 뒤에 멀찌감치 남은 채로 도착하고 말았습니다.

(경기 직후)

배성재: 여자 팀추월 종목이 상당히 좀 아쉬움을 남겼는데요. 1조로 나왔는데 중반 이후에 노선영 선수가 많이 처졌음에도 불구하고 나머지 선수가 먼저 도착하는, 팀추월에서 최악의 모습이 연출되고 말았습니다.

제갈성렬: 이런 모습이 나온 것에 대해서는 선배로서 안타깝고, 앞으로는 이런 장면이 나오지 않게끔 선수, 지도자들은 생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갈 위원은 3년 전 자신의 해설을 지금은 어떻게 생각할까. 직접 물었다.


― 당시 SBS 중계에서 ‘최악의 장면’ ‘절대 나와선 안 되는 장면’이란 말이 나왔다.

“제가 한 말이 아니다.”

― 맞다. 그 말은 배성재 캐스터가 한 말이다. 제갈 위원은 ‘앞으로는 도저히 이런 장면이 나오지 않게끔 선수, 지도자들은 생각해야’라고 말했다.

“KBS, MBC 해설도 똑같이 말했다.”

― SBS만 달랐다. 선수들이 흩어져서 들어오는 건, 올림픽에서 다른 팀에서도 일어난 일 아닌가.

“더 이상 이 부분 갖고는….”

― 경기 중계를 할 때 기록을 보고 해야 되는 것 아닌가. 랩타임상으론 이때 기록이 이 선수들의 좋은 기록 아니었나. 해설에선 최악의 모습이라고 했다.

“수월하게 같이 동반해서 들어가도록 작전을 짜야 했다는 얘기다.”

― 기록만 보면 작전이 어느 정도 성공한 것 아닌가.

“선수들에게 한쪽으로 치우친 얘기가 될 수 있다. 말할 수 없다.”









1. 애초에 mbc kbs에서는 노선영이 더 붙어줘야 된다고 해설

2. sbs만 노선영을 기다려줘야 한다는 해설을함

3. 최악의 장면 -> 배성재 단독 선동 날조, 제갈성렬은 그런말 한적 없다며 차후 배성재한테 떠넘김

4. 팩트: 그 당시기록은 한국 팀추월팀의 최고 랩타임 수준

5. 배성재의 팀추월에서 절대 나와서는 안될장면 발언 역시 선동. 다른나라 경기에서도 빈번하게 발생



배성재의 마녀사냥과 선동으로 인해 김보름은 국민쌍x이 됐고

그 이후 중계에도 배성재의 미친듯한 마녀 사냥은 계속 되었다. (다른경기 중계하면서도 계속언급)



이로인해 김보름은 자기 주종목을 앞두고 멘탈이 완전히 나가게 되고

그와중에도 은메달을 차지했으나

아무도 축하해주지 않는 사실상 전국민 상대로 왕따당하는 상황

정상 상태 였다면 금메달도 충분이 가능했던 상황
한 캐스터와 방송국의 마녀사냥으로 4년의 노력을 날려 버림



그와중에 이 사건은 정치적으로도 이용당하는데

왕따논란 등은 조사 조차 이뤄지지도 않았는데 "교훈"을 언급하고 있는 '재앙"

대통령이라는 공직에 있는자가 허위사실로 국민들을 갈라치기하고 낙인찍고 교훈을 얻으라며 조롱질

이 사건은 공정과 평등을 중시하는 사회주의 좌파하고도 성향이 겹쳐 정치적으로도 매우 이용되었다.

노선영은 올림픽 직후 김어준 방송에 출연

+차후 노선영은 오히려 폭언 폭행으로 소송당함

스포츠 정신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거지만

좌파 사회주의는 못하는놈하고 같이 끌어 내리는걸 평등과 정의로 가르친다

애초에 팀추월에 대한 정보도 빈약했고 좌파성향 캐스터의 일방적인 여론호도 선동


골때녀 조작해서 프로그램 폐지 이야기 까지 나오니 바로 꼬리내리고 사과했던 배성재

지 친형 음주운전에는 SNS로 바로 사과했던 배성재

하지만, 김보름 가짜뉴스 선동에는 입꾹닫하고 4년이 지난 지금에도 사과를 안하고 있다.



이 사건이 단순한 마녀사냥이 아니라 정치적으로도 엮여있어서 배성재가 사과하면, 수령인 문재인도 곤란해지기 때문에 더더욱 사과를 못하고 있다.

 

결국, 4년이 흐른 상태에서 노선영은 폭언 등으로 벌금형에 선고되었고

배성재는 그 업보를 일부라도 받아가고 있다.

솔직히, 배성재가 무슨 소리하나 궁금해서 SBS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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