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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중국이 말하는 그 경기가 뭘까? 찾아보자.
4년전 평창 올림픽 당시 여자계주 결승전에서 불게된 한국과 중국
경기 중반 최민정이 역전을 위해 치고 나가려고 하자 중국의 판커신이 팔로 대놓고 막으면서 고의적인 진로방해 반칙을 함
그 결과, 중국 여자계주팀은 패널티로 실격처리되고 우리나라는 금메달을 땀
실망하는 중국팀(그래 반칙은 반칙이고 실망은 할 수 있지)
실망하는 판커신
그리고는 후에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한다. 양심은 어디?
억울했는지 그 당시 이의제기도 함. ISU는 언급할 가치 없는 명백한 반칙이라 함.
중국인(이라 쓰고 짱깨라고 읽는) 네티즌들은 최민정 인스타가서 악플 테러(참고로 중국은 인스타 사용이 금지되어 할 수 없음, 모두 자국내 불법으로 VPN으로 악플 쓰는거)
4년전과 지금이나 한결같은 짱-
대놓고 나쁜 손버릇으로 반칙을 일삼고 반성같은 건 없이 4년 후 베이징에서 담궈버리겠다 선언
<판커신 반칙 스페셜>
그냥 중국이 중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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