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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이 어이없는 판정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훌륭한 레이스로 결승선을 통과하고도 억울한 실격 판정에 희생양이 됐습니다.
황대헌, 이준서 선수는 7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 1, 2조에 경기를 치러 각각 1위와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지만,두 선수 모두 레인 변경 반칙을 했다는 이유로 잇따라 실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대체 어디가 반칙이냐????
한국은 모두 떨어지고 결승에서 헝가리2, 중국3 대진
마지막 결승선에서 중국놈이 온몸을 던지고 손으로는 헝가리 선수를 막는데, 중국 반칙이 아니라, 헝가리 반칙으로 헝가리 선수는 금메달인줄 알았으나, 박탈당함.
이게 올림픽이냐????
중국이 중국했다.
일본에는 강경하던 사람들. 다시는 일본에 지지 않을거라는 사람들. 이번 중국 편파판정에는 어떤 발언과 제스처를 취할까. 개막식 한복 동북공정때 한 소리를 보면 하나도 기대가 되지 않는다.
나는 화가 나는 것보다 간첩들과 매국노들 때문에 무서움이 더 크다. 중국이랑 전쟁나면, 조국 뒤통수를 칠 매국노들.
결과 나왔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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