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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2

삼원색으로 분석한 오징어게임 사람들은 동물을 보며 돈을 걸고 동물들은 사람을 보며 돈을 건다. 오징어게임 속엔 많은 색이 나온다. 삼원색 색깔들을 잘 기억하도록 하자. C Cyan은 사람이고 M Magenta 마젠타는 시스템이며 Y Yellow 옐로우는 돈이다. 시안(사람)이 옐로우(돈)를 추구하면 그린(참가자)이 된다. 시안(사람)이 마젠타(시스템)를 추구하면 블루(시스템의 일부)가 된다. 마젠타(시스템)가 옐로우(돈)을 추구하면 레드(피)가 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가지면 블랙(프론트맨)이 된다. 2021. 10. 1.
색(칼라)으로 분석한 오징어게임 오징어 게임은 색을 포인트로 하여 드라마를 만들었다고 본다. 가장 쉽게 보이는 빨간색(포식자)과 파란색(피식자) 빨간색은 극 내내 파란색의 머리위에 있으며 그들을 잡아먹는 위치에 있다. 맨처음 공유와 딱지치기를 할때에도 성기훈은 파란모자에 파란딱지를 고르고 딱지를 친다. 그리고 알다시피 계속 쳐맞는다. 노란색은 돈, 가진자 혹은 갈망하는 것 뭐 그런것들이라고 생각한다. 심지어 인형뽑기집에서 뽑기고수 꼬마에도 노란옷이었다. 그리고 VIP도 당연히 노란색. 검정색은 극에 개입하지 않는 자. 초반에 나온 이부분에서 검정색인 프론트맨도 노란색을 주위에 두고 파란색을 지켜보는 부분을 보면 우승자 혹은 가진자라는게 확인되는 부분이다. 프론트맨 동생 황준호는 처음엔 검정이었다가 빨강으로 극에 개입하고 검정으로 극에서.. 2021.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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