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미남 태권도 국가대표 이대훈 아쉽게 유부남^^

이대훈 선수는 정말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습니다. 그리고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패배하더라도, 멋지게 물러나는 법을 아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잘생긴 얼굴이 한몫을 단단히 했죠.

참 잘생겼습니다.

동양인이 서양인에게 인기 없다는말은 다 거짓말이였어요.

그냥 못생긴 동양인이 인기 없었던 것입니다. 잘생긴 사람은 인종과 상관없이 인기가 많네요...

출생 1992년 2월 5일 강원도 화천군
국적 대한민국
학력 성산초등학교(전학) 중계초등학교(졸업) 한성중학교(졸업) 한성고등학교(졸업)
용인대학교(태권도경기지도학/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스포츠레저학/석사)
종목 태권도
체급 플라이급(-58kg),밴텀급(-63kg), 페더급(68kg)
소속 한국가스공사 태권도단(2014년~2017년) 대전광역시 체육회(2018년~2021년)
신체 183cm, 70kg, AB형
별명 천재
가족 배우자 안유신(1992년생), 아들 이예찬

 

하지만, 여성팬분들에게는 아쉽게도 결혼도 했고 아들도 있습니다. 아내분은 승무원 출신이십니다.

역시 유전자가 중요하죠? 아들도 엄청 귀엽고 커서는 꽃미남이 될 상입니다.

 

이대훈의 선수생활은 끝이 났지만, 이대훈의 태권도 인생은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이대훈 선수라면, 충분히 훌륭한 지도자가 되어서, 지도자로서, 다시 올림픽 금메달에 도전을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언제 어디서나라도 이대훈 선수를 응원하겠습니다.

이대훈 선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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